안녕하세요.2주일 전에 아빠하고 같이 다니려고 왔습니다.2500자 부터시작해서 지금은3000자입니다.속독을 다니면서 친한동생도 생겼습니다.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보면 서로 인사도 합니다.그리고 글을 보면 한장의 사진같이 눈에 들어옵니다.너무 신기하고 3000자를 10초에 읽는 제가 신기할때도 있습니다.힘들때도 있지만 오히려 남이 아닌 저에게 도움이 되니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집중력이 강해져서 학교에서도 집중을 못하던 제가 집중력이 높아졌습니다.너무나 신기하고 엄마,아빠하고 이야기할때는 속독이야기를 꼭 합니다.속독 다닐길 잘한것 같습니다.속독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