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독법을 책으로 공부하고 유튜브에서 공부했습니다.

혼자서 속독법책을 10여권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남선우교수님이 직강하신다고해서 일찍이 신청했습니다.

공부내용은 유튜브에서 남교수님이 하신내용과 같았습니다.

저의 참가목적은 제가 책이나 인터넷에서 배운내용을 남교수님으로부터 직접확인 받고 싶어서

참석 했습니다.

저는 책을 통해서 공부해서 여유를 가지고 강의를 듣고 실습할수있어서 매우좋았습니다.

아무리 읽어도 기억이 나지 않는 다는 다른 수강생의 불평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처음 읽는책은 기억이 안나기는 마찬가지인데, 저는 그것을 아래 방법으로 극복했습니다.

책을 읽기전에 ,

명상훈련하고,+시근력 풀기 운동한 후에

1.책제목을 잘 음미할 것.

2.책 목차를 잘 읽고 어떤내용을 저자가 말하고자하는지 대충 정리를 합니다.

3.그리고,처음 빠르게 읽을 때는 잘안남는데, 2번째,3번째 속독을 하면 글내용이 생소하지 않습니다.

3번째 4번째 읽으면 스토리가 영화같이 이미지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한 5번정도 다 읽으면

전체를 꽤 뚫는 시각이 생기는것 같습니다.A4용지에 요약할수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책에 따라서 다른것 같습니다,예를 들어 ,소설을 읽는 것과,논문을 읽는 것이 다른것 같습니다.

같은책을 적게는 10번 많케는 20번 정도 속독 하면 선생님 문제 출제 요강이 보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교수님한테 기본을 배우고 책 종류별로 본인 이 응용할 필요가 있다고 봄니다.

7월28일 다시 참가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 training은 계속 반복해서 들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두서 없이 썼는데 초보자님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