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처음 속독 특강을 들은 김태나입니다.

속독법 강의를 처음 접하는 1인으로, 과연 짧은 특강 시간에 속독을 알 수 있을까라는 호기심과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단 2시간여만에, 원장님의 노련한 수업과 진행으로 빠른 읽기가 가능해짐을 느꼈습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속독의 장점을 알고 속독에 대하여 더 알아보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다시 한 번 배워보고 싶네요.

좋은 특강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