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강의 수강 신청을 해놓고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참석...

인강을 보면서 이게 뭔가? 이렇게 해서 과연 효과가 있나? 하는 의문점이 생김...

공개 강의 참석해서 알게된 점은 각 단계마다 실시하는 훈련의 이유와

속독은 정독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수단이란 점을 나름 대로 해석해 느낌.

빠르게 전체 내용을 훑어보면서 개요를 파악하고

책의 난이도나 중요도, 독서목적에 따라 반복횟수를 늘리거나 정독을 통해 심층이해를 하기도하고

가벼운 내용일 경우 한번 빠르게 보는 정도로 이해 할 수도 있다는...

암튼 기존의 독서 패러다임을 바꾸는 방법이라 생각듬.

최대한 몰입 집중을 통한 독서방법임을 알게됨.

명상을 통해 빠른 독서 그 이상의 통찰 직관등을 추구하는 과정이라 생각 들었습니다.

공개 강의 수강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