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에서 서울까지 먼 여정이였지만,

간만큼 보람이 있었구요. 남소장님 가르침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에 처음 가서 직접 보구 옆분들과 하는것을 보니 더욱 더 깨닮음을 얻은것 같습니다. 혼자 할때보다는

같이란 것이 더욱 뜻 깊었던 교육 같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이렇게 속독/정독/기억법 등에 대해 다시 모여서

할 수 기회를 자주 만들어 주셨음 좋겠습니다. 좋은 가르침 배우고 왔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더욱 더 열심히 하여 100배 속독법 배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