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5 여름방학 단기반을 들은 임원재 입니다.
저는 처음 학원에 다닌 형아가 하는 모습을 아무리 보아도 대충보고 넘기는것 같아서 한번 내가 직접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거의 믿지 못하며 학원에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초반에는 정확히 일지 않고 빠르게만 읽으라 하셔서
무언가 잘못되 것같았고 게속 자수가 늘어 400000 자에 도달했는데도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속청이라는것을 하시면서 한가지를 알려주셧습니다. 바로 내가 몇백배를 해서 정확이 모르면 80배정도로 읽으면 정확히 이해가 되지 않겟냐는 것입니다. 그래도 저는 그것이 믿기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자수를 많이 줄였더니 점점 이해가 되는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새각한 것만큼 자수도 많이 줄지 않았던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어게 이런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평소에 하던대로 읽으실려고 초반에 정확도를 올리실려고 노력하시면은 결국 나중에 자수를 줄일떼 그리 큰성과가나오지않습니다 그리고 초반엔 내가 정확히읽는다는게 기분만 그런거지 사실상 처음 시험보실때 30??? 이 평균정도로 나옵니다
그러니까 정확히 못읽으신다고 정확히 읽으실려고 하지 말으시고 초반어는 자신의 최고자수를 넘는다! 라는 생각으로 임해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