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일주일 몰입반을한 초등학교 4학년 김지원이에요~!

제가 원래 꿈이 프로게이머였습니다.

하지만 이 속독학원을 다니면서 꿈이 바뀌였습니다.

바로 검사로 바뀌었어요~!!

이곳에서 프로게이머가 얼마나 위험한 직업인지 알고 꿈을 검사로 바꾸었던것입니다.

제가 처음 사람들이 속독을 하는것을 보고 너무 놀라고 힘들어 보였습니다.

원래 제가 처음 1분당 580자를 보았습니다.

처음엔 목표를 1만자로 잡고 2일차때는 2~3만자 또3일차는4만자 4일차땐 5~6만자 5일차때는 거희 평균 10만자정도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해도가 떨어지자 이해도를 높일려고 현재는 4만5000~6만자정도를 보고있습니다.

제일 좋은것은 밥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저는 참깨 삼계탕,닭갈비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몰입반 사람들은 불쭈꾸미를 좋아하는데 저는 해물을 안먹어서요.

하지만 여러분들께는 정말 맛있을거에요~!

그렇게 생각했던것보다 힘들지 않고 재미있었어요.

여러분들도 체험해 보세요.

그럼 수고하셨습니다ㅇㅅㅇ~~~~~~~~~~~~~~~~~~~~~~!!!!!!

답변: 지원 안녕

일주일 몰입반이 힘들었을텐데도 열심히 하는 모습에 원장님은 감동이었어

책보는 즐거움과 공부에 즐거움으로 꿈을 이루는 지원이에 모습을 항상 생각하고 더발전된 모습으로 열심히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