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림님의 글입니다. >

1주일 짧은 시간에 고시원에서 자고 학원에서 생활하며 처음엔 일주일동안 속독이 될까 하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1일에서 2일정도 여기 왜왔지 하는 생각이 들며 따라하기도 어렵던 속독을 했습니다.

3일부터는 점차점차 할마음도 생기고 조금식 빠르게 읽게되는 것을 느끼게 되고,

4일부터는 책의 글자를 늘려가며 분당글자수를 점점 늘리게 되었죠.

4일만에 처음 (분당 약600자)에서 갑자기 분당자수가 2000자 정도 되며 거의 70~80배 속독이 가능해졌습니다.

5일 마지막날 15000자의 책을 3분 40초 정도에 모두 읽으며 불가능할것 같았던 15000자 까지의 속독이 되었습니다.

확실한 정독은 아니지만 이렇게 100배 속독으로 3번정도 단어와 주요 키포인트를 읽고 15분정도의 10배 속독으로

마무리 해준다면 일반인이 1시간에 읽을것을 나는 최대 20분만에 읽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속독을 활용하는 것이죠.

일반인보다 100배 속독후 10배 속도의 정독과 이미지 기억법으로 기억을한다면 선생님이 말해주신듯

초능력(?)을 가진 효과를 만들 수 있겠습니다. 5일동안 힘들었지만 많은 것을 얻게 되고 가는 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답변: 의림이도 부모님과 떨어져서 고시원 생활 하면서 수업듣느라 고생 많이 했어요.

고생한만큼 실전에서 만이 활용해서 꼭꿈이루자~~~ 의림이 화이팅!!!